[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하태경 '변화와 혁신' 창당준비위원장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 중앙당 발기인대회에서 청년 당원들로부터 '청년불공정 신고함'을 전달받고 있다. 이날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 (변혁)’은 본격적인 창당준비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준비위원장에 하태경 의원이, 인재영입위원장에는 유승민 의원이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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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522기사등록 2019-12-08 19: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