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6일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당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소회를 묻는 질의에 “모든 의원이 힘을 합쳐준 덕분에 한국당은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 기반을 만들었다”며, “차기 원내대표는 정말 잘할 수 있는 원내대표가 당선돼 중요한 정기국회를 잘 마무리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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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509기사등록 2019-12-06 18:3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