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김영성 기자] '2019년 롯데 사랑나눔 1만 포기 김장 담그기'가 열린 5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광장에서 부산지역 롯데그룹 계열사 27곳의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 1만 포기는 16개 구·군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3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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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469기사등록 2019-12-05 20:3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