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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 '조선 옛이야기 그림책' 60여권 등 북한 어린이 도서 100여 권 전시 - 서울시,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 개최
  • 기사등록 2019-12-05 17:16:45
  • 기사수정 2019-12-05 1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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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가 12월 6일부터 29일까지 24일간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 ‘함께놀자, 동무야’를 개최한다.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옛이야기 그림책’ 등 동화책 60여 권과 함께, 북한의 놀이·음식·학교·소풍·동화 등 5개 주제를 다룬 북한 출판도서 100여 권을 직접 보고 읽을 수 있다.


전시기간 중 매주 월요일에는 체험형 북콘서트도 열린다. 12월 9일에는 팝아트 작가 찰스장이 ‘사랑이 가득한 한반도’를 주제로 그림교실을 진행하며, 12월 16일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희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유튜브 교실’이, 12월 23일에는 ‘평양,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의 저자 정재연의 특별강연 ‘우리가 몰랐던 북한이야기’가 마련됐다.


기획전시는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황방열 남북협력추진단장은 “미래 통일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북한에 대해 막연한 이질감을 느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북한 어린이들이 읽는 책을 직접 읽어보면서, 북한도 우리와 같은 민족임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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