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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서울시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온실 야간 특별관람’ 예약을 진행한다. 특별관람 기간은 12월 19일~22일으로,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연령에 관계없이 ‘1인 5천 원’이며,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겨울철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기존에 무료 입장 가능한 면제대상이라도 사전 예약해야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식물원 야간 온실은 연말을 맞아 형형색색 성탄 장식물로 단장한 식물과 조명이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온실 천장에는 256색 LED가 적용되어 있어 해가 지며 무지갯빛으로 천천히 물들어가는 환상적인 조명 연출을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간 특별관람 기간 동안 매일 두 차례 지중해관 로마광장에서는 하프, 첼로, 클라리넷 등 클래식 악기부터 일렉트릭 기타까지 다양한 장르의 캐롤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온실 야간 특별관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영 서울식물원장은 "지난 여름 첫 '온실 야간 특별관람' 행사에 큰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연말을 맞아 겨울밤에도 온실을 즐길 수 있는 앙코르 행사를 열 수 있게 됐다"며, "계절마다 식물원에서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참신한 이벤트를 지속 고민하고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od198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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