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데일리투데이] 황교안, 청와대 앞 ‘텐트 사무실’ 개소...단식 열흘만에 첫 당무
  • 기사등록 2019-12-02 18:00:46
기사수정 (조회수:393건)   


▲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가 2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 단식투쟁 천막 인근에서 6일째 단식중인 김현진 청년화랑 대표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겪려하고 있다.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열흘만에 첫 당무로 청와대 인근에 텐트 사무실을 열었다.

 

2일 황교안 대표는 단식 농성장이었던 청와대 앞 분수대 인근에 투쟁텐트라는 이름의 천막당사 사무소를 열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황 대표는 국회 쟁점현안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안과 함께 유재수 전 부산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및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불법개입등 당에서 명명한 친문 게이트의혹을 거론했다.

 

황 대표는 "이 땅에 정의를 바로세우고 정치를 정상화하기 위해 양대 악법은 반드시 막아내고, 3'문재인 게이트' 실상을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의 필리버스터 반대에 대해서도 "예산안과 민식이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은 우선 통과시키도록 하겠다"며, "여당은 야당이 민생법을 가로막고 있다고 거짓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황 대표는 당일 당 내 혁신과 향후 보수통합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며 관련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황교안 대표는 "국민의 명을 받아 과감한 혁신을 이루겠다. 하나씩 국민께 보고드리도록 하겠다""변화와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을 이겨내겠다. 필요하다면 '읍참마속'하겠다"고 말했다.



whitescarf@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조회수:393건)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9362
디자인문구_List Pag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