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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희의 Myself]

도시적인 연말 파티 메이크업


/ 배윤희 뷰티 칼럼니스트

스타일 YHB 원장


베이스: 지치지 않고, 촉촉하게


베이스는 촉촉한 계열이 좋다. 먼저, 미스트를 뿌려준 후 올인원 크림을 발라준다. 눈가와 입가의 건조한 부분에 아이크림을 바른다. 여기에 모공 프라이머를 바른다. 프라이머는 많이 바르면 흡사 얼굴이 위로 동동 떠오른 듯 위화감이 드니, 적은 양만 바르는 것이 중요. 이어 파운데이션을 브러시에 묻혀 얇게 펴바른다. 잡티커버는 컨실러와 리퀴드를 섞어 커버한다. 눈가에 다크써클은 주름이 가기 쉬우므로 리퀴드 컨실러로 커버. 스펀지로 브러시 자국이 남지않게 두들겨준다. 이때 어두운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쉐이딩과 노우즈를 그라데이션하고, 픽서를 멀리서 뿌려준다. 다시한번 스펀지로 두들겨준 후 투명 픽서파우더를 브러시에 묻혀 발라준다.


▲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눈썹: 컬러감은 자신의 헤어컬러와 같은 것으로


사선형 브러시로 자신의 머리색깔과 비슷한 컬러 섀도로 눈썹을 그려준다. 눈썹의 앞꼬리는 흐리면서 뒷부분은 점점 진하게 그려준다. 눈동자 뒷부분의 윗쪽이 산이다. 테두리는 펜슬로 선을 표현해주면서 스쿠러 브러시로 빗질해준다.


아이섀도: 충분한 베이스로 지속력을 높이자


눈두덩에 베이스가 충분해야 아이섀도가 오래 지속된다. 먼저, 밝은 아이보리 섀도로 눈을 밝혀주고, 연한 브라운으로 살짝 발라준다. 이어 바를 아이섀도는 세련된 연한 골드 브라운으로. 순서를 아이보리-연한 브라운-연한 골드 브라운으로 차례대로 그라데이션한 후, 마지막에 짙은 골드 브라운으로 포인트를 블렌딩시켜준다. 그라데이션은 솔 브러시와 팁 브러시를 함께 사용해주면 된다.


▲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언더라인은 눈 앞쪽에 글리터를 아주 얇은 브러시로 앞쪽에 살짝 발라주고, 애교살을 넣고 싶다면 얇은 브러시로 애교살 밑에 명암을 넣어준다. 눈 밑 끝부분에 흐린 브라운으로 살짝 언더라인을 칠하게 되면,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눈의 안쪽 부위에 컬러를 진하게 넣으면 눈매를 또렷하게 만들 수 있다.


아이라인: 본래의 눈매는 살짝 다르게 그리기


아이라인은 눈매를 따르면서도 살짝 다르게 그린다. 눈을 뜬 상태에서 끝에서 리퀴드 아이라인으로 눈꼬리를 먼저 잡는다. 보통 일자형이 무난하다. 나머지 아이라인은 번지지 않는 펜슬타입과 리퀴드 아이라인을 사용한다. 젤 타입이 편한 사람은 젤 타입으로 써도 된다.


▲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속눈썹: 아이라인이 마른 뒤에 한 가닥씩


아이라인이 마르고 난후에 뷰러로 속눈썹을 올려준다. 가닥 속눈썹을 족집게로 집어서 끝에서부터 풀을 묻혀 붙여준다.


볼터치: 얼굴형과 피부색에 맞는 컬러 선택


얼굴형에 따라, 피부톤에 따라 컬러를 선택한다. 미소를 약간 지어 볼터치를 귀엽게 동그랗게 칠해주거나, 섹시하고 갸름해보이게 사선으로 음영을 연출할 것. 볼터치가 너무 내려오면 올드해 보일 수 있으니, 볼터치를 위쪽으로 그라데이션 해준다.


▲ ( 사진: Flicker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립스틱: 겉은 흐리게 안은 진하게


골드 브라운 아이섀도와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선택한 후, 립스틱은 투톤으로 음영을 주는데 입술선이 너무 두드러지지 않는 것이 좋다. 겉은 흐리게, 가운데는 진하게 그라데이션해준다. 립팁 브러시를 이용하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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