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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문가영, 하차 소감 - 연기 활동 집중 위해 ‘책 읽어드립니다’ 잠시 이별
  • 기사등록 2019-11-20 18: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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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키이스트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배우 문가영이 책 읽어드립니다를 잠시 떠난다.


읽기 어려운 스테디셀러 책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예능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해온 문가영이 연기 활동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다.


연예계 소문난 독서가로 책 읽어드립니다에 참여했던 문가영은 설민석, 전현무, 이적, 장강명을 비롯해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책을 읽고 견해를 나누는데 주체적으로 임해왔다. 자신과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성실한 자세로 책 읽어드립니다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문가영은 첫 회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시작으로 류성룡 징비록’,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단테 신곡’, 재레드 다이아몬드 , , ’,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김구 백범일지’,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넛지까지 총 9권의 책을 함께 하며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 권의 책을 녹화할 때마다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철저히 예습했다고.


문가영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무척 아쉽다. 길면서도 짧은 시간을 함께 해왔는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고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앞으로는 시청자의 입장으로 함께 복습해 나가면서 꾸준히 챙겨보겠다책 읽어드립니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제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책 읽어드립니다를 꾸준히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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