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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 조사 결과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가구는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201418.8%에서 201820.0%에 도달해 서울에 사는 5가구 중 1가구에 이르고 있다.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거나 키운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69.2%있다고 응답했다.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 계기는 동물을 좋아해서62.0%로 가장 높았고,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44.9%),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서”(28.9%)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40대에서는 동물을 좋아해서의 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원해서가 높았다.

 

또한, 30대 미만에서는 또 하나의 가족을 원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반려동물을 키웠지만, 40대 이상에서는 또 다른 즐거움을 위해서반려동물을 키웠다.

 

반려동물의 종류는 반려견’(84.9%)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반려묘와 함께 사는 가구 비율도 최근 5년새 3.6%p 증가(8.6%12.2%)했다. 같은 기간 반려견가구 비율은 4.0%p 감소(88.9%84.9%)했다


반려견가구는 거주하는 주택형태나 가구원수와 관계없이 비슷한 비율을 보인 반면, ‘반려묘1인가구, 월세 거주자에게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려동물을 기를 때 어려운 점은 반려동물 종류별로 차이를 보였다. 반려견은 혼자두고 외출이 어렵다”(63%), 반려묘는 배설물, 털 등의 관리”(63.5%)를 각각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 반려동물을 기른 경험이 있는 사람의 약 1/3(31.6%), 경험이 없는 사람의 12.7%가 향후 반려동물을 추가로 또는 새롭게 기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9(90.7%)은 유기동물 발생의 가장 큰 책임이 무책임한 소유자에게 있다고 응답했다. 유기견(36.2%)에 비해 유기묘(47.2%)를 문제로 인식하는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한편, 서울시가 서울시민의 반려동물의 보유실태와 생활환경,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분석을 실시, 그 결과를 이와 같이 발표했다. ‘2018년 서울 서베이 자료와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조사를 토대로 이뤄졌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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