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4일 자유한국당 총선기획단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2020총선 디자인 워크숍'이 열렸다. 이날 총선기획단 자문그룹인 '우맘'(womom)·'2030 희망디자이너 클럽' 위원 30명과 현역 의원들이 내년 총선을 두고 관련 전략 논의 등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936기사등록 2019-11-14 20: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