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이정미 정의당· 최경환 대안신당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촉구 결의안 공동발의 하고 있다. 157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은 국회가 북한에 한반도 평화경제의 기점이 될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간 대화와 협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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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899기사등록 2019-11-13 19: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