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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孫, 반기문•김종인•김한길과 접촉...정계개편 나서나
  • 기사등록 2019-11-13 12: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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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바른미래당이 한 지붕 두 가족에서 각자의 길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유승민 전 대표를 필두로 이른 바 비당권파에 해당하는 의원들이 오는 12월 신당 창당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을 꾸리고 한국당과 보수통합 논의를 물 밑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손학규 대표가 직접 나섰다.

 

13일 손학규 대표의 측근에 따르면, 최근 손 대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과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등과 접촉하면서, 새로운 빅 텐트설립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 인물 모두 손 대표의 제안에 아직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이에 먼저 화답했다는 목소리가 인다.

 

특히 손 대표가 지난 201719대 대선후보로 출마할 당시에도 반기문 전 총장과의 연계 가능성을 열어둔 바, 다시 거론된 빅텐트론에 손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인다.

 

한편, 손 대표 측에서는 새로운 인사영입과 더불어 대안신당과 민주평화당 등 호남계 의원들과의 합당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당권파에 해당하는 모 의원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안신당과 평화당 의원들과 대화를 재개할 것이라며, 의원들에게 개별입당을 제안할 것을 시사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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