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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나경원, 오후 검찰 출석...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조사
  • 기사등록 2019-11-13 12:00:10
  • 기사수정 2019-11-13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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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지난 4월 선거법 개정 및 검찰 개혁안의 패스트트랙 상정을 둔 여야 국회의 충돌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소환 조사한다.


한국당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2시경에 서울남부지방검찰에 출석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야당의 원내대표가 직접 소환조사를 받는 것은 경찰이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6개월만이다.


지난 4월 선거제 개편안과 검찰개혁 법안을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충돌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던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지난 달, 서울 남부지검으로 사건을 송치했다.


현재 나 원내대표는 오전 회의 직후 의원실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오후 출석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원내대표는 427일 당시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 출석하지 못하도록 감금을 지시한 혐의, 그리고 당시 발생한 충돌에 직접 개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혐의 모두를 부인하고 있는 바다.


패스트트랙 사건 수사 대상에 오른 국회의원은 총 110명이며, 그중 한국당 의원은 60명이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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