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데일리투데이] 서울•영서 등 중북부 지역 한파주의보 발령...기온 영하권
  • 기사등록 2019-11-13 11:46:11
기사수정 (조회수:159건)   


▲ ( 사진: 김영성 기자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수능일을 하루 앞둔 13일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강원 영서지방 등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기상청은 당일 오후에 접어들어 비 소식이 전해진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 내륙 등이 밤 사이에 영하 10도 이상으로 떨어질 것을 예상하여 한파주의보를 발령했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서울과 인천, 강원 춘천과 화천 등은 13일 밤 11시부터 한파주의보가 발령되고, 상황에 따라 경보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14일 아침 기온은 지역별로 서울이 영하 3, 강원 춘천 영하 4, 철원과 파주 영하 6도 순으로 기록하겠다.

 

당장 예비소집일인 13일 오늘은 한반도 북쪽에서 강한 찬바람이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강풍 특보도 내려졌다.

 

예비소집일에는 서울 등 중부에서 최대 30mm, 남부와 제주에서도 5mm 가량의 비가 내리겠고, 밤에는 진눈깨비도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수능일은 전국이 매우 춥겠고, 특히 중부내륙과 산지로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전일 내린 비로 노면이 어는 곳도 있겠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good1985@empas.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조회수:159건)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871
디자인문구_List Pag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