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민부론 후속입법 세미나’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보수대통합과 관련해 유승민 바른미래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 대표와 다양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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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784기사등록 2019-11-08 18: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