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의 보수대통합론과 관련해 “통합의 논리가 자가당착적이다”라며 비판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783기사등록 2019-11-08 18: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