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날 검찰은 민생경제연구소,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등 시민단체 5여곳이 지난 9월 고발한 자녀의 학술대회 연구 특혜 및 성신여대 입시 특혜 의혹에 대한 수사를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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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781기사등록 2019-11-08 17:3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