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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文 의장, 제5차 믹타 국회의장회의서 '이인위본(以人僞本)’ 발표
  • 기사등록 2019-11-08 0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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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국회 )

[데일리투데이 황태환 기자]  7(현지시간)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사회적 포용증진을 위한 의회들의 역할을 주제로 한 5차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3세션: 사회적 포용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과 신기술의 역할회의를 주재하고 기술발전과 교육의 목표, 과정, 결과 모두 사람을 지향할 때 진정한 의미의 포용사회가 실현될 것이라며, “세대, 지역, 빈부의 격차를 넘어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인위본(以人僞本)’포용적 번영의 가치가 우리시대의 정신을 발표했다.

 

문 의장은 해당 사회적 포용을 달성하기 위한 교육의 역할에 대한 발표에서 대한민국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투자를 바탕으로 국가 발전을 이룬 나라지만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가계소득에 따른 교육 격차 확대가 사회 불평등의 재생산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보편적 교육 서비스가 확대되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 정비에 힘쓰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의장은 세계 각지에 다양한 분쟁과 갈등이 국제 평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함께 사는 법을 배우는 세계시민교육이 바람직한 대안이라고 생각한다남북 간 화해를 하고, 신뢰를 회복해 평화를 구축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한반도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한편,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는 멕시코(Mexico)·인도네시아(Indonesia)·한국(Korea)·터키(Turkey)·호주(Australia)5개국이 참여하며, 20139월 우리나라 주도하에 결성된 중견국 협의체다.

 

범세계적 주요 현안인 지속가능개발, 양성평등, 테러리즘 대응, 유엔평화유지활동, 경제통상 등에서의 국제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창설됐다.



whitescar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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