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이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보수통합과 당내 인적혁신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 44명이 7일 전·현직 지도부와 잠재적 대권후보군, 3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향해 내년 총선에서 ‘험지’에 출마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좌측부터 송언석, 김종섭, 신보라, 이양수, 김현아, 김석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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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767기사등록 2019-11-07 19: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