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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장 개척단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김포시는 지난 달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태국 방콕에 관내 기업 13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종합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인도네시아는 2018년 기준 아세안 국가 중 베트남에 이어 한국의 두 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으로 주로 한국의 제조품을 수입하고 있다.


이번 시개단에 파견된 기업들은 현지 네트워크와 경기중소기업연합회를 통해 사전 시장성 조사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체들로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들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사전 물밑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파견 업체로는 ㈜한빛코리아, ㈜오로라디앤씨, 한국프루트, (주)디자인파크개발, 반도체인공업㈜, 대웅기업㈜, 디에이치테크, 디아이밸브(주), 서울제과, ㈜서강데칼, 드림셰프, 알파크레인, ㈜성일산업 등 13개로 수출잠재력이 높은 기업들이다.


이번 시개단 파견 결과로 1,800만 불(21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390만 불(45억 원)의 계약추진의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서울제과의 경우 인도네시아 M사와 연간 15만 불 상당의 구매를 조건으로 하는 MOU를 체결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시개단 단장으로 참여한 최병갑 김포시 부시장은 “이번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 활동을 통해 FTA발효 및 한류 인지도 제고에 따른 한국산 제품의 지속적인 관심 증가로 아세안 시장 내 한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김포시 중소기업의 제품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해외시장 판로개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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