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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이낙연 국무총리, ‘강기정 정무수석 논란’에 사과...野 ‘감동받았다’
  • 기사등록 2019-11-07 17: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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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안 종합 정책질의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의 국정감사에서의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를 전했다.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2020년도 예산안 종합정책 질의에 출석한 이낙연 총리는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로부터 지난 1일 운영위 국감에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보인 고성 등 태도 논란에 사과를 요구하자, “당사자 또한 이미 깊이 사과드린 줄 알지만, 제 생각을 물으셔서 답한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낙연 총리의 이 같은 사과에 야권에서는 진심어린 사과라며 호평을 전했다.

 

상대 질의에 나선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오늘 멋지고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했다. 정당으 다르지만, 총리가 저보다 훨씬 높은 경륜과 탁월한 식견을 지니셨다. 정치선배로서 존경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총리는 국감에 이어 예결위 파행까지 지난 1주일여 시간동안 벌어진 일련의 상황에 대한 소회를 묻는 질의에는 국회, 정부 사람들이 국회에 와서 임하다 보면 때로는 답답하고 화날 때도 있을 것이나 그럼에도 스스로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정부에 몸담은 사람의 도리라며, “더군다나 논란이 국회 운영에 차질을 줄 정도로 됐다는 것은 큰 잘못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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