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데일리투데이-헬스] '류머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의 차이
  • 기사등록 2019-11-03 17:48:49
  • 기사수정 2019-11-03 17:50:44
기사수정 (조회수:180건)   

'헬스 데일리 체크' 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체질 및 진단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류머티스 관절염은 관절보다는 몸 속에서의 면역체계가 이상이 오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신체 일부에만 해당하는 질환이 아닌 전신, 몸 전체를 속속 살펴야하는 질환인 것.


퇴행성 관절염과 류머티스 관절염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자.


퇴행성 관절염은 50대 이후에 주로 발병한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특정 연령대에 상관없이 주로 자주 사용하고, 침범하는 관절부위에 집중적으로 생긴다.


▲ ( 사진: pixabay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류머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발가락, 손목, 발목, 무릎 같은 부위에 많이 온다.


하지만, 퇴행성 관절염은 손가락 끝마디, 무릎, 발목, 척추 등 즉 몸무게가 많이 걸리는 관절에 많이 타난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병의 경중을 떠나 앓고 있는 관절의 부위와 지속 기간, 개인의 나이, 직업 등을 고려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해야한다.


대부분은 증상 완화를 우선으로, 비 스테로이드계 소염제나 부신피질 호르몬제, 스테로이드제 등이 사용된다.


근본적 치료는 약의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염두에 두고, 전문의 진단이 꼭 필요하다.



good1985@empas.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조회수:180건)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645
디자인문구_List Page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