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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좋은땅출판사는 ‘구름 그리고 바람’을 출간했다.


최신림 저자가 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하였다. ‘구름 그리고 바람’이다. 저자는 마음에 쌓아 둔 시간을 털어내는 작업을 ‘시’로 한다. 간혹 의구심이 들지만 많은 방황과 그 마음을 시로 표현하고 나면 새삼 이 길을 잘 선택한 것 같다고 말한다.


최신림 저자의 ‘구름 그리고 바람’에는 삶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가득히 담겨 있다. 고향, 산하, 여행, 가족, 지인 등 일상에 숨어 있는 시적 순간들을 채록해 그만의 색깔로 만든다. 그리고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의미를 찾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시로 끌어낸다. 그런 저자의 끈질김이 ‘구름 그리고 바람’에 고스란히 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 겨울이 한발 다가온 지금 이 계절, ‘구름 그리고 바람’을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상 속 시적 순간들을 낚아채 보는 것은 어떨까.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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