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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한국GM·GM아시아퍼시픽·닛산·벤츠·다임러·BMW...리콜 실시
  • 기사등록 2019-10-20 22:50:18
  • 기사수정 2019-10-20 22: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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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wikimedia. org )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국토교통부가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 판매한 총 32개 차종 214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 조치에 들어가는 차량은 한국GM에서 제작 판매한 올뉴 말리부 차종 15631, GM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캐딜락 에스칼란데 (Escalade) 135,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QX60 6개 차종 1471(판매 전 346대 포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E 200 16개 차종 4066,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4 xDrive20i 5개 차종 26대 등이다.


해당 차량 대부분은 연료분사 및 보조 브레이크 오작동 등 엔진 제어장치 및 변속기 안전문제 등이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 해당되는 자동차 제작자 등은 자동차관리법31조의 2항에 따라야한다.


해당 조항에 따르면, 결함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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