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8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서울 및 경기 수도권 교육청 국정감사 현장에서 바른미래당 임재훈 의원이 인천시교육청 국정감사 현장에서 석면 문제를 지적하며 “석면이 완벽하게 제거가 되지 않으면 우리 학생들과 교수들이 이런 방독면을 쓰고 학습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하며, 방독면을 직접 착용했고 석면철거의 안전성 담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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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312기사등록 2019-10-18 18: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