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유기준 자유한국당 의원이 통일부에서 대북지원 쌀을 담는 데에 사용한 포대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외통위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까지 통일부에서 제작된 쌀 지원포대가 총 140만장에 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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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288기사등록 2019-10-17 20: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