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노트북에 한국방송공사 KBS를 규탄하라는 문구가 쓰인 피켓이 붙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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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8286기사등록 2019-10-17 19: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