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봉프레 화장품 )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국내 뷰티브랜드 봉프레 화장품이 제품라인의 '동안 미즈모델'로 아로마테라피스트 겸 모델 신유림을 발탁했다.

지난 4일 봉프레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미즈모델 발탁과 관련해 “신 씨의 평소 꾸밈없고 내츄럴한 이미지가 봉프레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생각해 이번 30대 동안모델 발탁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유림씨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게 될 천연화장품 DIY 강사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모델로 발탁된 신유림 테라피스트는 천연화장품 DIY 강사로 활동하면서, 관련 전문 강의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신유림은 오는 10월부터 봉프레 캠페인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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