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비영리단체 선도문화진흥회가 지난 9월 27일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에서 열린 ‘G밸리 넥타이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선도문화 대중화 및 행복사회구현사업’ 부스를 열고 관련 홍보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서 선도문화진흥회는 시민들에게 "뭉친 근육을 해독하는 등 건강과 관련해 생활 속 힐링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이 곳에 나왔다“며, ”본 캠페인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G밸리 넥타이 마라톤 대회’는 서울 구로구의 자매결연도시인 말레이시아 남쿠칭시가 두 도시간의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공동개최했다.
당일 현장에는 남쿠칭 시민 10명 뿐만 아니라 프랑스 파리 이씨레믈리노 시의 주민 6명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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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7994기사등록 2019-10-06 21:0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