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과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18일 오후 ‘사모펀드 위법적 운용’ 및 ‘자녀 부정입학’과 ‘웅동학원 부정축재’ 등 조국 법무부 장관과 조 장관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 의안과에 공동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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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7550기사등록 2019-09-18 20:4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