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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역과 시장에 나선 바른미래•정의•민주평화...‘명절인사 속 당 지지 호소’
  • 기사등록 2019-09-11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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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바른미래당과 정의당민주평화당 등이 11일 서울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귀성인사를 전하며 당 지지를 호소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귀성객의 발길이 점차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루는 역 안에서 각 3당은 정당의 정책 기조와 함께 민심을 향해 당 홍보에 열을 올렸다.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나서서 인사와 함께 당 홍보물을 배포하는 모습을 보였다. 


▲ ( 사진: 권훈 기자 ) 바른미래당은 손학규 당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나서서 인사와 함께 당 홍보물을 배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학규 대표는 나라가 어렵고 경제가 어렵지만, 이번 명절만큼은 편안하게 풍성한 마음으로 잘 보내셔라고 전하면서, “분열이 아닌 국민통합에 당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은 역이 아닌 시장을 찾았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영일시장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서 정동영 대표는 "올 추석은 전국에 조국 사태 등으로 민생에 대한 관심이 실종되고 추석 대목은 없어졌다"며 정부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정의당은 서울역을 찾아 파업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KTX-SRT 노조가 소속된 코레일관광개발 노조를 찾아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 ( 사진: 정의당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정의당은 서울역을 찾아 파업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KTX-SRT 노조가 소속된 코레일관광개발 노조를 찾아가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심상정 대표는 민생정치에 모든 것을 걸겠다, "청년들은 대물림되는 불공정, 불평등사회에 분노하고 있고, 부모들은 물려줄 게 없어서 미안해하고 있다. 삶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절박한 민생은 외면하고 정쟁으로 일관하고 있는 정치권에 대한 원망도 높다. 정말 면목 없고 죄송하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심 대표는 "비정규직 노동자, 청년, 여성,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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