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자유한국당은 당일 원내지도부는 국회 안에서, 당 대표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 등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황교안 대표는 먼저 인천광역시 부평 문화의 거리 입구에서의 규탄 집회를 열었고, 이후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로 옮겨, 수원역과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연이어 집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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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7419기사등록 2019-09-11 17:4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