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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反文 민심 잡기’에 나선 野...한국당, ‘조국 임명’ 규탄집회 개최
  • 기사등록 2019-09-11 17: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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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여야 모두 민심잡기에 나선 가운데, 야권에서는 장외로 나아가 이른 바 ‘반문(反文)민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황교안 대표는 먼저 인천광역시 부평 문화의 거리 입구에서의 규탄 집회를 열었고, 이후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로 옮겨, 수원역과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연이어 집회를 개회했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여야 모두 민심잡기에 나선 가운데, 야권에서는 장외로 나아가 이른 바 반문(反文)민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은 당일 원내지도부는 국회 안에서, 당 대표는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비롯한 정부의 정책 등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여느 때라면 기차역을 찾아 귀성인사를 전했을 시기에 정권 순회 규탄집회를 릴레이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황교안 대표는 먼저 인천광역시 부평 문화의 거리 입구에서의 규탄 집회를 열었고, 이후 오후 2시부터는 경기도로 옮겨, 수원역과 성남시 야탑역 광장에서 연이어 집회를 개회했다.

 

이후 오후 6시부터는 서울 광화문 앞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1인 시위를 이어간다.

 

한편, 한국당은 추석 이후 다음주부터 광화문에서 천막시위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 관계자는 “ '조국사태 헌정농단 규탄 국민서명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광화문에 천막을 치고 국민 서명을 받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이 설명했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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