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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보수야권, ‘反문反조 연대’ 구축...‘장관 퇴진 운동’에 동참
  • 기사등록 2019-09-10 19:46:18
  • 기사수정 2019-09-10 1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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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1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장관의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국민연대를 제안한다”고 발표했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범보수야권이 이른 바 조국 법무부 장관의 퇴진을 두고 연대를 구축하는 모습이다.


처음 시작은 자유한국당에서다.


10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조국 장관의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국민연대를 제안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바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찾아가 악수를 나누며, 해당 기조에 연대동참을 제안했다.


▲ ( 사진: 권훈 기자 ) 손 대표는 이에 “논의해보겠다”고 답하며, 사실상 ‘반문(反文)’을 기치로 내세운 범 보수야권연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손 대표는 이에 논의해보겠다고 답하며, 사실상 반문(反文)’을 기치로 내세운 범 보수야권연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한국당의 제안을 받은 바른미래당 내에서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는 물론 비당권파도 연대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비당권파의 주축인 유승민 의원은 조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양당의 생각이 같다, "딱히 협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동참의사를 전했다.


▲ ( 사진: 권훈 기자 ) 비당권파의 주축인 유승민 의원은 “조 장관 임명 강행에 대한 양당의 생각이 같다”며, ˝딱히 협력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동참의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두 보수야당은 당장 장외 행동에도 나섰다.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그간 예고한대로 장외집회를 열었다. 당 지도부는 장외집회에 대해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반포, 광화문 등에서 차례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바른미래당 또한 당일 효자동 청와대 앞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조국 장관 퇴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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