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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국회 수소충전소 문 열어...택시•일반 승용차 모두 충전 가능
  • 기사등록 2019-09-10 17:10:15
  • 기사수정 2019-09-10 19: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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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권훈 기자 ) 국회 수소충전소가 1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기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 및 여․야 간사,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 부회장, 영등포구청장 등 약 25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데일리투데이 신보경 기자]  국회 수소충전소가 1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


의회 경내에 들어서는 이번 수소 충전소는 국회 내 차량은 물론 일반 승용차와 택시도 출입해 충전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회는 10일 국회 경내에 수소충전소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박영선 중기부장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 및 여야 간사, 소속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국회수소경제포럼, 현대차 부회장, 영등포구청장 등 약 250여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국회충전소는 여의도 국회대로변에 위치했고,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한 시간당 하루 약 70대 이상 충전 가능하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산업부의 규제샌드박스 1호로 추진된 사업이다.


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실증특례 및 임시허가를 통해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시켜줌으로써 혁신을 촉진하는 규제 유예제도다.


수소충전소는 해당 지난 117일부터 시행된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제1차 규제특례심의회에서 그 다음달인 2월에 제1호 규제샌드박스로 승인되었다.


, 상업지역에 속하는 국회 부지에 대해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실증특례를 허용하여 입지제한 및 도시계획시설 지정 없이 국유지 임대를 통해 충전소 설치가 승인된 사례이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국회충전소를 마중물로 삼아, 충전소 등 인프라를 조기에 확충하는 수소충전소 구축방안9월 말까지 수립 및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국회충전소를 포함하여 서울 3, 전국 29개의 충전소가 운영중인 바, 산업부는 수소경제 로드맵에서 밝힌 2022310, 20401,200기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부는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직후 서울에서 수소택시 시범사업을 개시했다.


올해는 2개의 택시업체(삼환운수, 시티택시)에서 각 5대씩 10대가 서울시내 도로를 누빌 예정이며,2022년 말까지 약 4년에 걸쳐 총 20대의 수소택시를 일반 택시와 같이 운행할 계획이다.



boky034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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