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뽕짝 허준’, ‘노래하는 한의사’ 등 건강전도사로 전국을 누비며 활발한 강연 활동과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오곤 한의사가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학과 자연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하여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김오곤 한방통합 치유센터’를 설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방통합 치유센터는 심리상담, 운동체형교정, 발 건강관리, 양자 파동치료, 양자 빛 에너지 치료, 심부주열 온열치료, 웃음 치료 등을 통해 국민의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김오곤 한의사는 “최근 건강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양한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는 중 최근 양자 빛 에너지가 여러 가지 만성 질환에 많은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현재 한의원에서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자 빛 에너지 치료'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의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파동 의학의 한 분야다.
김오곤 한의사는 "난치성 질환, 아토피를 비롯하여 건선, 습진, 지루성피부염, 녹내장, 백내장, 안구건조증 등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김오곤 한의사는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 습관, 생활 습관, 운동 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세포의 체온 관리는 면역력 향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1도 상승 시 면역력이 5배 이상 상승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평소에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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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7158기사등록 2019-08-31 20: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