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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로버트 콕 호주 시드니 시의원, 서울명예시민증 부여...‘아시아 시민 통합에 기여할 것’
  • 기사등록 2019-08-30 17: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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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서울시 / 데일리투데이 사진부 DB ) 박원순 시장이 30일 서울시청 청사 시장실에서 콕 시의원과 만나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콕 시의원은 중국계 호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넘어 아시아계 시민 모두를 위한 사회통합 활동과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에 기여해왔다.


[데일리투데이 강인범 기자]  로버트 콕 (Robert Kok) 호주 시드니 시의원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되었다.

 

박원순 시장이 30일 서울시청 청사 시장실에서 콕 시의원과 만나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콕 시의원은 중국계 호주인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넘어 아시아계 시민 모두를 위한 사회통합 활동과 상호 존중의 문화 조성에 기여해왔다.

 

시드니 한인회와 조력해 아시아권 문화 축제 중 가장 큰 축제인 중국설문화(Chinese New Year Festival) 축제의 명칭을 음력설축제(Lunar New Year Festival)로 변경한 것이 대표적이다. , 코리아타운을 시드니 행정 명칭에 반영하는 등 한인들의 지역 활동을 지원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서울시는 콕 시의원이 앞으로도 아시아계 시민들의 통합에 이어나가고, 서울시와 시드니시가 교류협력의 보폭을 넓히는데 가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콕 시의원은 지난 5월 개최된 시드니의 대표적 국제행사인 시티 토크(CityTalks)에 아시아 도시 중 처음으로 서울시를 초청, 박원순 시장이 아시아인 최초로 영상 기조연설자로 참가해 서울의 시민참여 민주주의, 스마트 시티와 도시재생 등을 소개한 바 있다.

 

오는 31일 개막하는 서울 세계도시문화축제에 시드니시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noah919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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