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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팔도 먹거리 직거래 장터 '농부의 시장'...5개소 개장
  • 기사등록 2019-08-29 10:30:37
  • 기사수정 2019-08-30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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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서울시가 오는 8월 3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만리동광장, 어린이대공원, 상생상회, 마포구 DMC(누리꿈스퀘어 거리) 등 4개소에서 지역 우수농수특산물과 문화축제가 어우러지는 ‘농부의 시장’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농부 덕에 삽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2019 농부의 시장은 우수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손수 기른 건강한 농산물을 도시민들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도심 속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목요일에는 어린이대공원(광진구), 금‧토요일에는 만리동광장(용산구)과 마포 DMC(마포구), 일요일에는 상생상회 인근(종로구)에서 전국 80개 시‧군의 140여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세종대로에서도 하반기 1회 운영 예정이다.


‘농부의 시장’은 도‧농 교류협력을 통해 도농상생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다. ‘농부의 시장’에서 선보이는 80개 시‧군의 농수특산물은 각 지방지자체가 엄선해 추천하고 보증하는 농가들이 참여한다.


8월 30일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농부의 시장에서는 우리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제철농산물‧임산물 특별판매전, 못난이 농산물을 판매하는 생긴대로 농산물전, 햅쌀모음전, 우리밀 살리기 특별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농부의 시장 현장에서는 농산물을 활용 청만들기, 장아찌만들기 등 농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한편, 하반기 첫 개장은 8월 30일 만리동 광장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다.


김태희 서울시 경제기획관은 “전국 팔도의 먹거리를 서울의 도심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농부의 시장이 도농상생의 의미있는 현장이자 서울시민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질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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