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일본 극우단체 일원인 "슌이치 후지키" 대신해 연단에 올라 "조선인 노무자들의 임금은 높았고, 자유롭고 편했다"고 연설했다. 참고로 슌이치 후지키는 위안부 소녀상 얼굴에 종이봉투를 씌워 조롱하는 미국인 유투버 토니 마리노의 후원자인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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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7033기사등록 2019-08-27 19:3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