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한마디] 2012년 어느 분의 트위터 글 ‘개천에서 용이 되지 않아도 행복한 사회’,,,용은 태생이 다르다는 뜻은 아니죠?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 하늘의 구름 쳐다보며 출혈경쟁은 하지말고, 예쁘고 따뜻한 개천 만드는데 힘쓰자고 한 이유가 용은 서민들과 태생이 다르다는 뜻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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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926기사등록 2019-08-23 10: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