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팩토리얼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국가대표급 MC 강호동이 유통 R&D 전문기업 ‘팩토리얼’에서 선보인 척추안마매트 ‘푹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그동안 재치 있고 시원한 입담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의 웃음을 책임져 온 강호동이 ‘푹잠’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푹잠’은 강호동이 직접 사용해보고 선택한 제품인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강호동이 모델로 활동하는 ‘푹잠’은 기존 매트와는 달리 척추와 가장 가까운 척추기립근과 관절을 직접 케어해주는 척추안마매트이다. 척추 관절 마디마디를 펴주고 세워줘 바른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양한 기능에 사용 편의성을 반영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푹잠’은 평소 사용하는 침대 위, 바닥 등 어디서나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푹잠’ 브랜드 담당자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푸근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강호동 씨가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강호동의 건강함과 친근함이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결정했다.”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덧붙여 “강호동 씨의 강인함과 건강함, 아울러 편안한 모습까지 담긴 유쾌한 푹잠 광고는 9월 중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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