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7일 국회를 찾은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그리고 바른미래당을 차례대로 예방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윤 총장을 맞이했다. 손학규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는 윤석열 총장 체제가 들어선 후 이루어진 ‘좌천성 인사’를 거론하며 우려를 전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581기사등록 2019-08-07 20:4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