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월미공원 전통예절학당에서는 8월부터 전통예절교육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비체험, 사자소학 교실로 나누어 진행하며, 성인은 전통혼례지도자 과정, 관혼상제 바로알기 2파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운영기간은 8월부터 10월까지로 월미공원 양진당과 월미문화관에서 진행되며 문의 및 신청은 한국전통문화예절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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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508기사등록 2019-08-05 14: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