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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임신, 출산 정보센터


[데일리투데이 황소정 기자]  서울시가 건강한 임신지원을 위해 여성 중심에서 남녀 함께 준비로 패러다임을 바꾼 남녀 건강출산지원사업이 저출산 극복 시책 우수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남녀 출산지원을 올해 12개구에서 2020년까지 전 자치구로 확대하며, 난임지원을 강화해 난임-임신-출산 공공서비스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행복한 임신 아이 좋아남녀 건강출산지원사업은 전국 최초 성인지적 임신준비 프로그램이다. 기존 임신 후 문제중심의 지원 방식을 전환, 남녀가 함께, 임신 전 건강검진으로 임신 고위험 요인을 사전 발견해 중재관리함으로써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임신지원 공공서비스다.


서울시는 2017년부터 4개구, 한국모자보건학회와 협력해 시범사업을 실시, 현장에서 필요성과 참여자 만족도가 높아 올해 12개구, 내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조기 안착을 위해 표준 매뉴얼을 개발·적용하고, 최초로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모바일)를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건강한 임신 인식 개선을 위해 친숙한 참여자 사례를 활용,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홍보를 강화했다.


이번 서울시 행복한 임신 아이 좋아남녀 건강출산 지원사업은 그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730일 행정안전부 주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우수성을 인정받은 남녀 건강출산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증가하는 남성 난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임신 전부터 남녀가 함께 준비하고 건강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가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t201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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