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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의 바른 자세 만들기 29편] '척추 보호'를 위한 건강상식
  • 기사등록 2019-08-04 15:18:01
  • 기사수정 2019-08-04 15: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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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의 바른 자세 만들기 29편]


" 척추 보호'를 위한 건강상식 ''



걷는 활동의 감소와 오랜 시간 자리에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현대인들은 허리와 목에 심각한 통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의 과학문명은 중요한 발달을 이루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목과 허리의 심각한 변위를 초래하는 양상으로 변모되었습니다. 통증을 느끼는 질환자들은 해마다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으며 근골격계의 변위로 인한 질병 또한 점차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연스러운 C자 형태를 가져야할 목과 허리는 뒤로 후방된 자세의 오랜 유지로 인해 거북목과 일자목, C, 일자 허리 등의 형태를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장시간 숙이는 자세나 등을 구부려 앉는 생활 습관이 그 예입니다. 척추의 변위가 시작되면 그 주변을 감싸는 인대와 근육의 굳은 증상 즉 과긴장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약물요법은 그 한계가 있으므로 굳은 근육을 스스로 풀어주는 과정과 골격계를 바로잡기 위한 실질적인 처방이 꼭 필요합니다.


▲ ( 사진: 김민희 제공 )



척추 보호를 위한 건강상식


1. 컴퓨터, 피아노 앞에서 고개를 숙인 채 장시간 앉아있지 않는다.


2.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는다.


3. 여성들의 하이힐, 뒷굽이 높은 신발은 요통의 원인이 된다.


4. 복대의 장시간 착용은 허리의 근육을 약하게 만든다.


5.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고관절과 골반을 비뚤어지게 한다.


6. 뒷주머니에 지갑, 핸드폰 등을 넣고 다니는 습관은 골반 변형의 원인이 된다.


7. 한쪽 근육만 사용하는 운동은 척추 변형을 만든다.


8. 경추보호 베개와 기능성 신발은 바른자세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준다.


9. 한쪽 어깨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습관은 두통과 오십견의 원인이 된다.




글) SNPE바른자세학회 수석강사 김 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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