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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림을 주는 영화, 바오밥 지음, 156쪽, 1만원



[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좋은땅출판사는 ‘울림을 주는 영화’를 출간했다.


‘울림을 주는 영화’는 스물여덟 편의 작품을 중심으로 영화의 의미를 해석하고, 저자 나름의 생각을 서술하는 영화 에세이집이다. 인간 사회의 축소판이기도 한 영화는, 각 캐릭터를 통해 의미를 규정한다. 이 책은 영화 한 편마다 하나의 소주제를 제시하여 재미요소를 배치하고, 독자가 영화라는 장르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책은 제1부 사랑에 대한 단상, 제2부 격동의 세월을 온몸으로 겪다, 제3부 자유를 향한 끈질긴 도전, 제4부 큐브릭의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이십 대를 되새기며 혹은 그때 품었던 열정을 떠올리며 당시 썼던 글을 모아(되도록 원문을 살려)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영화들은 살면서 한 번쯤 꼭 봐야 하는 작품들로, 영화를 어려워하는 사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만큼 흥미롭게 소개한다.


allen9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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