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황소현 기자] 주름개선 의료기기 브랜드 뉴아코리아의 신제품 뉴아 핑크가 현대백화점면세점에 입점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입접과 관련해 뉴아코리아는 “그동안 뉴아가 면세점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단일 색상만 판매되어 아쉬움을 표했던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아코리아의 신제품 뉴아 핑크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프라인(무역센터점) 및 온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아 핑크’는 이른바 진피층 속 콜라겐 생성 촉진을 통해 탄력과 주름을 개선하는 의료기기로 허가받았으며, 세 쌍의 전극(트리폴라)과 1mHz의 고주파 출력 그리고 자체 개발한 특허 고주파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나 에스테틱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가용 고주파 장비를 개발하는 이스라엘 엔디메드사에서 제작한 최초의 가정용 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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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347기사등록 2019-07-30 13: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