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데일리 체크' 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체질 및 진단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데일리투데이 이정석 기자] 임신이 되는 지 안 되는 지의 여부를 알아볼 수 있는 '불임 검사'. 불임 검사는 30세가 넘어서부터는 1년 이내로 1회 이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또한 불임 진료는 꼭 전문 병원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불임 검사' 보다도 중요한 것은 '임신'에 대한 의지
불임 진료보다도 '임신'을 꼭 해야겠다는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인내가 중요하다. 또한 월경이 시작된 후 2~3일정도 지났을 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여성의 월경 주기 중 임신이 가능한 '배란기'는 배란 날짜를 기준으로 하여 2~3일 전부터 배란 후 2일까지를 임신 가능기간으로 볼수 있다.
'불임 가능성 여부를 꼭 확인할 체크 리스트'
월경이 매우 불규칙한 경우 | 예/ 아니오 |
만성적인 내과질환이 있을 경우 | 예/ 아니오 |
심한 스트레스나 다이어트로 영양상태가 불량할 경우 | 예/ 아니오 |
생리통이나 성교통이 심한 자궁 내막증을 앓고있는 경우 | 예 / 아니오 |
과거 유산수술 또는 골반염으로 염증이 심한 경우
| 예/ 아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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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160기사등록 2019-07-21 16:5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