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혁신위원회가 소속 위원들이 ‘지도부 공개 검증안’ 상정 촉구 내용이 담긴 손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혁신위의 권성주 위원은 관련 검증안 상정을 두고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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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130기사등록 2019-07-19 16:4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