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데이 권훈 기자]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상무위원회의를 주재하던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 아베정부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에 대해서는 정부와 여야 정치권이 합심하여 단호히 대처하여 앞으로 공동번영의 새 한일관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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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ilytoday.co.kr/news/view.php?idx=26108기사등록 2019-07-18 19:37:52